부산시 두 번째 주제곡 '우리 부산에 가자' 뮤직비디오 한 장면./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새로운 노래 프로젝트의 두 번째 주제곡인 '우리 부산에 가자' 뮤직비디오를 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특히, 작사·작곡에 부산청년예술인들이 참여하고, 뮤직비디오에는 평범한 시민과 시청 공무원들이 직접 출연해 여행자들의 따뜻한 사연을 재연했다.
박광명 시 대변인은 "지난해 부산을 방문한 관광객 수는 293만 명으로 10년 내 최고 수준"이라며, "이번 주제곡과 뮤직비디오는 '글로벌 문화관광 도시'로 거듭난 부산의 매력을 시민들과 함께 한마음으로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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