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 촌뜨기들)이 ‘관석’ 역의 류승룡과 ‘희동’ 역의 양세종의 관계성을 엿볼 수 있는 케미 스틸 2종을 전격 공개했다.
이어, ‘관석’과 ‘희동’이 배 위에서 도자기가 담긴 큰 수조를 함께 옮기고 있는 모습의 스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희동’에게 ‘관석’은 실질적인 아버지고, ‘관석’에게 ‘희동’은 사랑으로 키운 자식과 같은 조카”라는 양세종의 말처럼, 두 인물은 가족 이상의 특별한 관계로 깊은 감정선을 보여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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