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출신 배우 하니가 ‘오은영 스테이’에서 연예계 데뷔 이후 겪은 내면의 불안과 상처를 솔직하게 고백한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MBN ‘오은영 스테이’ 4회에서는 3회에 이어 EXID 출신 배우 하니가 자신을 설명하는 키워드로 ‘눈치’를 꼽은 이유를 전하며 오은영 박사의 공감과 조언을 듣는다.
이에 하니의 고백을 듣던 오은영 박사는 “꼭 캐치해야 할 눈치는 오히려 놓치고 있다”라는 예리한 분석으로 모두를 의아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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