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명문 셀틱FC에서 활약 중인 양현준이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팀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4일(한국시간) “노리치시티는 셀틱 윙어 양현준에게 관심을 보였다.양현준도 이번 여름 이적을 모색할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이해된다.다만 셀틱이 그를 협상 테이블에 올릴지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라고 보도했다.
양현준은 주로 슈퍼서브로 출전했지만 리그 4골 2도움을 기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풋볼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