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이돌봄 서비스 대기 '여전'…309가구 발 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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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이돌봄 서비스 대기 '여전'…309가구 발 동동

부산에서 아이돌봄 서비스를 신청했지만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대기하는 가정이 300가구가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14일 부산시의회 이종환 의원에 따르면 부산에 어린아이를 둔 309가구가 아이 돌봄 지원사업에 신청하고도 돌봄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다.

이 의원은 "부산 시내 아이 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15곳에 직접 확인해보니 14곳이 예약이 꽉 차서 돌봄서비스 대기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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