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광복 80주년 기념 '광복원정대' 출정…중국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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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광복 80주년 기념 '광복원정대' 출정…중국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

부산광복원정대 탐방 루트./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2025 부산광복원정대'를 출정하며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찾아 나선다.

독립유공자 후손을 비롯해 역사 교사, 대학생 등 총 80명으로 구성된 원정대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3박 4일간 중국 연길과 백두산 일대의 항일 독립운동 사적지를 탐방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의 자랑스러운 역사적 유산을 기억하고 계승하며, 그런 마음을 부산 발전의 에너지로 전환하고자 부산광복원정대가 출정한다"고 밝히며, 세대와 세대를 잇는 독립운동 정신의 계승과 확산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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