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식히며 독서를" 성내천 피서지 문고 16일 개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더위 식히며 독서를" 성내천 피서지 문고 16일 개장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오는 16~25일 성내천 물놀이장에서 '여름 속 작은 쉼표, 성내천 피서지 문고'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는 도심 속 특별한 휴식 공간이 되도록 빈백, 캠핑의자, 인디언 텐트 등을 비치해 '북크닉'을 콘셉트로 한 야외 독서공간을 조성했다.

서강석 구청장은 "여름 휴가철, 성내천 피서지 문고에서 멀리 가지 않고도 도심 속에서 자연과 함께 무더위를 식히며 책을 읽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해보시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