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터럽, 매킬로이 맞대결에서 우승…김주형은 공동 1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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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터럽, 매킬로이 맞대결에서 우승…김주형은 공동 17위

올해 톱10 한 번 들지 못했던 크리스 고터럽(미국)이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최종일 맞대결에서 이겨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매킬로이와 공동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고터럽은 한때 2타 차로 뒤졌지만 7, 8번 연속 버디로 앞선 뒤 10번, 12번 징검다리 버디로 승기를 잡았다.

시즌 4번째 우승을 노리던 매킬로이는 9번 홀 이후 버디를 하나도 보태지 못 해 2타 차 2위(13언더파 267타)에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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