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업계가 글로벌 공급과잉으로 인한 업황 부진에 미국의 관세 영향이 더해지며 2분기에도 고투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스코, 해외 철강 등 철강 사업 부문 실적만 보면 매출은 작년 1분기(15조4천490억원)에 미치지 못하는 15조1천억∼15조4천억원 안팎에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
현대제철은 2분기 매출이 5조8천487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3.2% 줄고, 영업이익은 831억원으로 15.2% 감소할 각각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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