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가 금요시리즈를 신설하고 ‘더블 주말드라마’ 체제를 시작한다.
JTBC의 금요시리즈 신설은 시청률에 대한 기대도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JTBC는 지난해까지는 주중드라마로 수목, 수요드라마 띠를 운영해 왔는데 주말드라마에 비해 부진한 시청률을 기록하는 데다 작품이 좋아도 주목도가 떨어진단 평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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