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제발 팔아라’ 맨유, 음뵈모 영입 3차 제안 예정...“이번 주말 합의하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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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발 팔아라’ 맨유, 음뵈모 영입 3차 제안 예정...“이번 주말 합의하길 기대”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13일(한국시간) “맨유는 여전히 브라이언 음뵈모 영입에 대해 낙관적이다.곧 더 나은 제안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주에 브렌트포드로 제안이 갈 수도 있다.브렌트포드는 음뵈모의 이적료로 6,500만 파운드(1,200억)를 책정했다”라고 보도했다.

브렌트포드에서 수년 동안 뛰고 있는 음뵈모는 이번 시즌 리그 20골을 넣으면서 프리미어리그 탑급 윙어임을 입증했다.

1차 제안은 5,500만 파운드(1,020억)였는데 거절당했고 2차 제안은 5,500만 파운드(1,020억)에 750만 파운드(140억)의 에드 온 조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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