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곳중 6곳 임금체계 없어…업종별 표준임금모델 확산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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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곳중 6곳 임금체계 없어…업종별 표준임금모델 확산 시급

노동계가 ‘업종별 직무급제’ 활성화를 제안함에 따라, 정년제도 개편 논의와 무관하게 윤석열 정부에서 추진해온 ‘업종별 표준임금모델’ 확산 지원 사업은 이재명 정부에서 더욱 힘을 받을 전망이다.

사업체 10곳 중 6곳은 임금체계가 없는 가운데, 직무급제 활성화를 위해선 적어도 임금체계를 갖추고 있어야 해서다.

직무급제를 반영한 조선업 표준임금모델 예시.(자료=고용노동부) ◇李정부, ‘임금분포제’로 업종별 노사교섭 지원 노동계가 제안한 업종별 직무급제는 이재명 정부의 노동 과제와도 맞닿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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