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는 기후에 따라 성장 속도가 달라지고 이 변화는 나이테에 기록된다.
조선의 경신대기근은 단순한 흉년이 아니라 기후변화가 불러온 국가적 위기의 전형이었다.
과거 사회가 기후변화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해 무너졌듯이 오늘날 문명도 예외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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