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아들 손보승, 139kg '복싱 도전'으로 母 감동 예고! "군 입대 전 관리하는 모습 보여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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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아들 손보승, 139kg '복싱 도전'으로 母 감동 예고! "군 입대 전 관리하는 모습 보여주고 싶었다"

개그우먼 이경실의 아들 손보승이 군 입대를 앞두고 복싱 대회에 출전하는 놀라운 도전을 공개한다.

오늘(14일) 방영되는 TV CHOSUN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손보승의 복싱 대회 도전 사연이 공개된다.

자녀의 건강을 염려한 이경실의 말에 따라 손보승은 몸무게 139kg를 공개하며 복싱 대회 +90kg급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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