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대구·경북에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오는 15일까지 경북동해안과 경북북동산지 50~100㎜, 대구와 경북내륙 30~80㎜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영양 19도, 봉화 20도, 영주 21도, 대구 22도, 포항 23도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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