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자체 국방력 강화를 위해 오는 2027년까지 국방 예산을 640억 유로(약 103조원)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마크롱 대통령은 국방력 강화의 핵심 방안으로 국방 예산 증액을 제시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특히 "유럽 전역에서 프랑스의 힘이 기대되고 있다"며 프랑스의 핵 억지력과 관련해 "국방 장관에게 유럽의 준비된 파트너들과 전략적 대화를 시작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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