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브로프 러 외무, 김정은 만난 뒤 中 왕이 부장 회담 “한반도 문제 의견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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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브로프 러 외무, 김정은 만난 뒤 中 왕이 부장 회담 “한반도 문제 의견 교환”

중국 왕이 외교부장은 13일 베이징에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부장관을 만나 한반도 , 우크라이나 위기, 이란 핵 문제 등의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왕 부장은 상하이협력기구(SCO) 외교장관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방문한 라브로프 장관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13일(현지시간) 러시아 외무부는 성명을 통해 “라브로프 장관이 방북 기간 김정은 위원장과 한반도 및 동북아 정세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며 “양측은 한반도 긴장 고조의 배경에 미국과 동맹국들의 군사 활동 증가가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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