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을 위한 행정, 학교가 가장 잘 압니다.그래서 저는 매년 교장 선생님들을 먼저 만납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올해도 ‘교육 최전선’에 있는 학교장들과 머리를 맞댔다.
11일 열린 ‘중학교장 간담회’에서 이 시장은 기흥·수지구 20개 중학교 교장들과 함께, 교육환경과 통학 안전을 위한 현실적인 해결책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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