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외국인)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쭉 일하고 일요일 하루만 쉬니까 아파도 병원 가기가 어려워요.
경기도 포천에는 외국인 이주민들이 많다.
가톨릭메디컬엔젤스와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성모병원 의료진들은 매달 한 번 일요일에 이주민센터에서 이주민들에게 필요한 진료와 치료는 물론 약도 처방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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