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환이 유일한 희망?…투고타저 여파, 19년 만에 '토종 30홈런' 사라질 위기
뜨거운 흥행 열기를 자랑 중인 KBO리그가 리그 전체를 덮친 '투고타저'의 영향 속에 19년 만에 '토종 30홈런' 타자가 나오지 않을 가능성도 제외할 수 없게 됐다.
올해 전반기 440경기에서 나온 홈런은 680개다.
한화 이글스 노시환이 전반기 17홈런으로 국내 타자 중에는 가장 많은 손맛을 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