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방송된 ENA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에서는 장윤정 부부의 아들 연우, 딸 하영이가 준비한 '손주 투어' 2탄이 그려졌다.
할아버지는 "아빠가 공군사관학교도 합격했다.그때가 참 좋았다"라고 전하자, 이를 보던 장윤정은 "공군사관학교 합격해서 정말 행복하셨대요"라고 공감했다.
또 연우는 "할머니는 아빠 때문에 속상한 적이 있었냐"라고 묻자, 할머니는 "프리랜서 한다고 해서 할머니는 좀 속상했다"라며 2021년 도경완이 KBS를 퇴사한 뒤 프리랜서 선언을 했던 때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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