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축구대표팀 신상우 감독이 한일전 무승부로 신구조화에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지난 9일 중국과 1차전에서 2-2로 비겼던 한국은 일본과도 승부를 가리지 못하며 2경기 연속 무승부(승점 2)를 기록했다.
신상우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강팀 일본을 상대로 지고 있다가 따라간 건 선수들에게 고맙다.특히 교체로 들어간 선수들이 제 몫을 다 해줬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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