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일본-중국전이 무승부로 끝나고 같은 날 맞붙는 한국이 대만을 5골 차 이상으로 이기면 2005년 이후 20년 만에 동아시안컵 트로피를 품는다.
한국 정다빈이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한국은 후반 26분 최근 노르웨이 1부리그 스타베크 포트발 입단이 확정된 공격수 정다빈을 투입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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