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대표팀 정다빈(19번)이 13일 화성종합타운에서 열린 일본과 2025 EAFF E-1 챔피언십 2차전에서 0-1로 뒤진 후반 41분 동점 골을 기록한 뒤 지소연(오른쪽 끝)과 기뻐하고 있다.
1-1로 비긴 대표팀은 이 대회 정상 도전 희망을 이어갔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대표팀은 13일 화성종합타운에서 열린 일본과 대회 2차전에서 1-1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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