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은 13일 오후 7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라운드에서 충남아산을 만나 2-1 승리했다.
전반 35분 신진호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김승호에게 걸려 넘어지며 페널티킥이 선언됐지만, 비디오 판독 결과 페널티킥이 취소됐다.
인천이 먼저 교체 카드를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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