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대표팀은 13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진행 중인 일본과 2025 EAFF E-1 챔피언십 2차전 전반을 0-1로 뒤진 채 마쳤다.
대표팀은 로테이션을 가동한 일본과 달리 주전 멤버들을 대거 기용하며 기대 이상의 경기력을 보였지만 전반 36분 나루미야에게 선제 골을 내줬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대표팀은 13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진행 중인 일본과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2차전 전반을 0-1로 뒤진 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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