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동맹국인 이란에 우라늄 농축을 하지 않는 조건으로 미국과 핵합의를 타결하는 방안을 요구했다고 미국 온라인매체 악시오스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러시아는 새 이란 핵합의가 이뤄지면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제거를 돕겠다는 입장이라고 악시오스는 전했다.
이란에선 러시아가 이같이 요구했다는 내용을 부인하는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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