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라운드는 2명이 큰 공 안에 들어가고 다른 멤버 1명이 공보다 먼저 도착 지점에 들어와야 했다.
이준은 유선호가 자물쇠에 대해 몰랐던 것을 알고 "나도 알아들었는데"라고 아쉬워했다.
조세호와 이준은 물이 채워진 공에 들어가면서 드럼세탁기 속에 들어간 기분으로 도착지점까지 굴러내려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