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박지연, 8월 신장 재이식 수술 예정 “잘 이겨내겠다” [DA★] 방송인 이수근의 아내이자 사업가 박지연이 신장 재이식 수술 소식을 전했다.
박지연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사를 보고 많은 분들이 따뜻한 응원과 기도를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최종 검사에서 이상이 없으면 다음 달 중순쯤 두 번째 신장 이식을 받게 될 것 같다.아직도 마음이 복잡하고 조심스럽지만 잘 준비해보려 한다”고 고백했다.
수술 후 스테로이드 부작용을 겪고 대퇴부 괴사를 판정받아 인공관절 수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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