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005930)가 업계 최초로 ‘나노프리즘’ 기술을 적용한 이미지센서를 중국 샤오미에 공급했다.
삼성전자는 이미지센서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일본 소니를 추격하기 위해 나노프리즘 등 기술력으로 승부를 보고 있다.
샤오미는 2억 화소 망원 이미지센서를 ‘샤오미15 울트라’ 스마트폰에 탑재하는 등 삼성전자 제품을 꾸준히 탑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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