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러버' 이준이 제주에서는 고생을 하기 싫다고 밝혔다.
13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이준이 제주에서는 고생을 하기 싫다고 밝히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준은 "오늘은 하기 싫다.찐 여행을 하고 싶다"고 제주에서만큼은 고생을 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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