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휠체어 넘어져 아찔…압박붕대한 채 무대 ‘안타까워’ (살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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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휠체어 넘어져 아찔…압박붕대한 채 무대 ‘안타까워’ (살림남)

박서진, 휠체어 넘어져 아찔…압박붕대한 채 무대 ‘안타까워’ (살림남) 가수 박서진의 부상 투혼을 펼쳤다.

행사장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박서진은 무명 시절을 회상하며 무대를 향한 간절함을 다시금 내비쳤다.

‘살림남’ 본방사수까지 알차게 홍보를 마친 박서진은 다음 행사장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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