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신실은 13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10억 원)'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1개를 포함해 버디 5개를 낚는 4언더파 68타를 쳤다.
지난 4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우승 이후 3개월 만에 시즌 2승을 수확했다.
방신실은 1라운드를 2언더파 70타로 공동 9위에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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