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양궁, 월드컵 마드리드대회 女 단체전 우승…신궁들의 잇따른 금빛 활시위로 중국에 6-2 승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국여자양궁, 월드컵 마드리드대회 女 단체전 우승…신궁들의 잇따른 금빛 활시위로 중국에 6-2 승리

한국여자양궁이 2025현대양궁월드컵 마드리드 4차대회에서도 금빛 활시위를 이어갔다.

임시현(23·한국체대)-안산(24·광주은행)-강채영(29·현대모비스)으로 구성된 여자양궁국가대표팀은 13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발레르모소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 날 리커브 여자단체전 결승에서 바오이징-리자만-주징이가 나선 중국을 세트스코어 6-2(57-55 57-57 56-56- 56-55)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우승으로 9월 5일부터 광주에서 열릴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전망을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