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패 가도' 우상혁 "파리 올림픽의 아픔, 더 단단해진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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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패 가도' 우상혁 "파리 올림픽의 아픔, 더 단단해진 계기"

우상혁(29·용인시청)은 "내가 조금 느슨해졌다고 생각되면, 바로 파리 올림픽을 떠올린다"고 했다.

2022년 세계실내선수권 우승(2m34, 실외 세계선수권 2위(2m35), 2023년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우승(2m35)을 차지하며 승승장구하던 우상혁은 파리 올림픽에서는 2m27로 7위에 머물렀다.

귀국 인터뷰에서 우상혁은 "로마 다이아몬드리그 우승을 차지하고 유럽에 남아 훈련할 때 몸이 무거웠다.마침 다음 대회가 모나코 다이아몬드리그였다"며 "지난해 모나코 대회부터 파리 올림픽까지의 기억이 떠올랐고, 다시 훈련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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