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찰스 3세 국왕과 왕실을 떠난 뒤 가족들과 불화를 겪어온 그의 차남 해리 왕자의 측근들이 비밀 회동을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가족 간 화해가 이뤄지는 것이 아니느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고 더타임스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리 왕자 부부의 홍보 총괄인 메러디스 메인스, 영국 내 홍보 담당인 리엄 맥과이어는 지난주 찰스 국왕의 공보 비서인 토빈 안드레아와 런던의 한 회원제 클럽에서 회동했다.
이 소식통은 이번 회동이 해리 왕자와 아버지 사이의 화해를 향한 첫걸음일 뿐이지만, 적어도 올바른 방향으로 향하고 있다며 "마침내 양측이 대화할 수 있는 적당한 때가 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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