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기존 예산 대비 12.6% 증가한 수준으로 복지·민생·사회간접자본(SOC) 확충에 방점을 두고 예산을 꾸렸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제2회 추경예산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앞서 시는 지난 6월 27일 3106억 원 규모로 예산을 편성했다.
청년·노인 복지 예산과 민생안정 지원 예산, SOC 확충 예산 등이 주로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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