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대전 동구)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이 대청호 유역 공동발전협의회를 다시 이끈다.
13일 동구에 따르면 11일 충북 옥천에서 열린 '대청호 유역 공동발전협의회 정기회'에서 제3기 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대청호 유역 공동발전협의회는 대전 동구·대덕구, 충북 청주시·보은군·옥천군 등 5개 지자체가 참여해 대청호 유역 발전을 위한 정책 공조와 규제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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