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1호선 검단호수공원역 ‘교통공백’ 현실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인천1호선 검단호수공원역 ‘교통공백’ 현실화

인천도시철도(지하철) 1호선의 검단연장선이 최근 개통했지만, 여전히 종점인 검단호수공원역 일대에는 시내버스 등의 연계가 이뤄지지 않아 ‘교통 공백’이 현실화하고 있다.

13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1호선의 검단연장선이 지난 6월28일 개통, 현재 종점인 검단호수공원역은 1일 평균 2천481명의 승객이 이용하고 있다.

이 때문에 대부분의 승객들이 검단호수공원역 인근 신검단중앙역과 아라역을 이용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