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러시아의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이 서방의 군사 활동 증가로 한반도에서 긴장이 고조됐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타스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또 김 위원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의 해방을 위한 북한의 지원에 사의를 표했다고 외무부는 덧붙였다.
앞서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서기는 지난달 17일 북한 평양에서 김 위원장을 만난 뒤 북한이 쿠르스크 복구를 위해 공병대와 군사 건설 인력 총 6천명을 파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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