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형 공공형 스마트팜 조성 지연… 도-농어촌공사 입장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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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형 공공형 스마트팜 조성 지연… 도-농어촌공사 입장차

충남도가 공공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을 놓고 한국농어촌공사와 마찰을 빚고 있다.

도는 조성 사업 위탁을 맡은 농어촌공사의 업무 추진 속도가 둔하다고 주장하는 반면, 농어촌공사 측은 도가 수립한 예산으론 스마트팜 조성에 한계가 있다는 입장이다.

13일 충남도에 따르면 도는 2026년 상반기까지 253만 평(공공형 130만 평, 자립형 123만 평)의 스마트팜 단지 조성을 목표, 올해까지 158만 평(공공형 59만 평, 자립형 99만 평)규모의 단지를 착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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