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퍼디난드는 INEOS에 브라이언 음뵈모 영입에 실패하면 '망신을 당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라고 보도했다.
당시 브렌트포드는 프리미어리그(PL)가 아닌 2부 리그 소속이었다.
이를 잘 알고 있는 맨유는 이적 협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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