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경찰서는 최근 구리시청 상황실에서 지역치안협의회를 열고,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8개 안건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백경현 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을 위해 논의된 사업들을 신속히 추진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구리경찰서와 시는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지역 치안을 한층 강화하며 시민 중심의 안전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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