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첫 질병관리청장으로 발탁된 임승관(51) 전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장은 코로나19 확산기에 지역 방역 최전선에 섰던 감염병 전문가다.
임 청장은 2018년부터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장을 맡았고, 코로나19가 창궐했을 당시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응단장으로서 감염병 확산에 맞섰다.
▲ 서울(51세) ▲ 아주대학교 의학과 ▲ 아주대 대학원 의학석사 ▲ 아주대 의대 감염내과학교실 조교수 ▲ 경기도 감염병관리본부 자문위원 ▲ 아주대병원 감염관리실장 ▲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장 ▲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응단장 ▲ 국립중앙의료원 감염병연구기획팀 팀장 ▲ 국립중앙의료원 중앙감염병원 설립추진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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