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전승’ 우상혁, 모나코다이아몬드리그서 금메달과 세계대회 기준기록 통과라는 두 마리 토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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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전승’ 우상혁, 모나코다이아몬드리그서 금메달과 세계대회 기준기록 통과라는 두 마리 토끼 잡았다!

우상혁은 12일(한국시간) 모나코의 스타드 루이 2세에서 열린 2025모나코다이아몬드리그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4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따냈다.

모나코다이아몬드리그 개막 전까지 올해 9월 일본 도쿄에서 열릴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기준기록(2m33)을 넘지 못해 육상계의 걱정이 컸다.

그는 2021년 2020도쿄올림픽에서 4위(2m35)를 차지하며 한국기록을 수립했고, 이듬해 미국 오리건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도 은메달(2m35)을 따내며 한국육상에 이 대회 사상 첫 필드종목 메달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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