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 디 마리아가 고향 팀 복귀전에서 득점을 터뜨렸다.
경기를 앞두고 가장 큰 관심을 받은 선수는 바로 디 마리아였다.
어느덧 37세로 선수의 황혼기에 접어든 디 마리아는 지난 5월 벤피카를 떠나 로사리오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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