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한·미 양국 모두 상대국에 주재하는 정식 대사가 없는 상태가 됐다.
조 대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 재임 당시인 2023년 4월 주미대사로 부임해 2년 3개월간 재임하며 2023년 윤 전 대통령의 국빈 방미, 캠프데이비드 한·미·일 3국 정상회의 등에 관여했다.
또 대사 재임 중 미국(조 바이든 전 대통령→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권 교체와, 비상계엄 및 탄핵 사태에 이은 한국(윤석열 전 대통령→이재명 대통령)의 정권교체가 잇달아 이뤄진 가운데, 그는 한·미관계의 격동기에 양국 간 소통 채널을 유지하는 데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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