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정남면 문학리 농지 수천㎡가 불법으로 성토되고 옹벽구조물까지 무단 설치된 것으로 드러났다.
A씨가 설치한 비닐하우스와 차고지 역시 불법 건축물이다.
A씨는 “허가 절차를 정확히 알지 못했다.규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성토업자의 말만 믿고 성토해 발생한 일”이라며 “행정처분에 따라 곧바로 원상복구하겠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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