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공회의소의 올해 창립 140주년을 맞아 첫 인천의 경제단체로 태동부터 현재까지의 발자취가 기록물로 발간됐다.
이에 상인들은 1885년 인천객주회를 설립, 인천상의의 초석이 됐다.
법정단체 전환 이후 상의는 역사의 기반을 발판 삼아 지역과 기업의 상생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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