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배구, VNL 최종전서 프랑스에 완패…잔류 적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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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배구, VNL 최종전서 프랑스에 완패…잔류 적신호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2025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최종전에서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3일 일본 지바에서 열린 대회 3주차 4차전에서 프랑스에 세트 스코어 0-3(17-25 19-25 21-25)으로 졌다.

최하위 태국(1승 10패·승점 5)과 승점이 같지만, 세트 득실률(한국 0.314·태국 0.290)에서 앞서 17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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